뻔하고 예상되면서도 피할 수가 없는 창작
sarangmanimodurullgamssanda123.tistory.com/m선 하나만이라도 더 긋고, 글자 하나만이라도 더 쓰기 위해. 살리고 싶어도 살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,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 없는 이들을 위해. 여러가지의 다양한 삶을 맛보고, 그려내고, 써내려가기 위해.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랑을 알아가기 위해. 하루종일 글을 쓰고, 읽었던 어린 날의 마음을 선연히 느끼기 위해 씁니다. 무엇이든.
- 구독자
- 1